심상정, 경북 포항·대구 유세…‘사드 배치’ 성주도 방문
입력 2017.04.30 (0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30일) 경북 포항과 대구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 죽도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친다.
심 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심 후보는 어제 일산 유세에서 "미국이 사드 배치 비용을 우리나라에 달라고 하면 미국으로 다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 죽도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친다.
심 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심 후보는 어제 일산 유세에서 "미국이 사드 배치 비용을 우리나라에 달라고 하면 미국으로 다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상정, 경북 포항·대구 유세…‘사드 배치’ 성주도 방문
-
- 입력 2017-04-30 00:04:3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30일) 경북 포항과 대구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 죽도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친다.
심 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심 후보는 어제 일산 유세에서 "미국이 사드 배치 비용을 우리나라에 달라고 하면 미국으로 다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 죽도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친다.
심 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심 후보는 어제 일산 유세에서 "미국이 사드 배치 비용을 우리나라에 달라고 하면 미국으로 다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최건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7 대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