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오늘(30일) 부산과 대구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보수의 대안'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오늘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에 영화의 거리에서 자신의 문화정책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오후에 지역구가 있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고, 어린이 놀이동산 등을 방문하는 등 득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 후보는 대선 완주를 거듭 강조하면서, 좌파 정권에게 정부를 맡길 수는 없지만 홍준표 후보도 자격이 없다며 보수의 대안인 자신에게 지지를 몰아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오늘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에 영화의 거리에서 자신의 문화정책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오후에 지역구가 있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고, 어린이 놀이동산 등을 방문하는 등 득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 후보는 대선 완주를 거듭 강조하면서, 좌파 정권에게 정부를 맡길 수는 없지만 홍준표 후보도 자격이 없다며 보수의 대안인 자신에게 지지를 몰아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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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부산·대구에서 유권자 만나며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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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30 01:08:04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오늘(30일) 부산과 대구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보수의 대안'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오늘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에 영화의 거리에서 자신의 문화정책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오후에 지역구가 있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고, 어린이 놀이동산 등을 방문하는 등 득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 후보는 대선 완주를 거듭 강조하면서, 좌파 정권에게 정부를 맡길 수는 없지만 홍준표 후보도 자격이 없다며 보수의 대안인 자신에게 지지를 몰아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오늘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에 영화의 거리에서 자신의 문화정책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오후에 지역구가 있는 대구로 이동해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고, 어린이 놀이동산 등을 방문하는 등 득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 후보는 대선 완주를 거듭 강조하면서, 좌파 정권에게 정부를 맡길 수는 없지만 홍준표 후보도 자격이 없다며 보수의 대안인 자신에게 지지를 몰아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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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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