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택시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7.04.30 (21:13)
수정 2017.04.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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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택시에 불이 났다.
차량 안에 승객은 없었고,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트렁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량 안에 승객은 없었고,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트렁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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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택시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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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30 21:13:17
- 수정2017-04-30 21:15:19
오늘(30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택시에 불이 났다.
차량 안에 승객은 없었고,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트렁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량 안에 승객은 없었고, 운전자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트렁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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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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