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보관 창고 화재…860만 원 피해
입력 2017.05.01 (04:07)
수정 2017.05.0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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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7시쯤 울산 북구 구유동의 한 수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33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인근 숙박업소 종업원과 손님 5명이 놀라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옆 대나무 밭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33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인근 숙박업소 종업원과 손님 5명이 놀라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옆 대나무 밭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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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보관 창고 화재…86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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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04:07:09
- 수정2017-05-01 04:35:07
30일 저녁 7시쯤 울산 북구 구유동의 한 수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33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인근 숙박업소 종업원과 손님 5명이 놀라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옆 대나무 밭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33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8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인근 숙박업소 종업원과 손님 5명이 놀라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옆 대나무 밭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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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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