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빌라 베란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5.01 (04:07)
수정 2017.05.0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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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빌라의 베란다가 탔다.
30일 밤 11시 40분쯤, 제주 제주시 오라2동의 4층짜리 빌라 1층 베란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의 베란다와 창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밤 11시 40분쯤, 제주 제주시 오라2동의 4층짜리 빌라 1층 베란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의 베란다와 창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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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시내 빌라 베란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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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04:07:09
- 수정2017-05-01 04:34:54
담뱃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빌라의 베란다가 탔다.
30일 밤 11시 40분쯤, 제주 제주시 오라2동의 4층짜리 빌라 1층 베란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의 베란다와 창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밤 11시 40분쯤, 제주 제주시 오라2동의 4층짜리 빌라 1층 베란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의 베란다와 창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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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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