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승용차 전복…1명 부상
입력 2017.05.01 (05:52)
수정 2017.05.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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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가 다쳤다.
1일 새벽 2시 44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승용차 1대가 주차돼 있는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그림없음)
1일 새벽 2시 44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승용차 1대가 주차돼 있는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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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승용차 전복…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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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05:52:34
- 수정2017-05-01 09:14:07
인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가 다쳤다.
1일 새벽 2시 44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승용차 1대가 주차돼 있는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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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2시 44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승용차 1대가 주차돼 있는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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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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