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부탄가스 2천여 개 실은 화물차 불
입력 2017.05.01 (14:58)
수정 2017.05.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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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12시 55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남부순환로에서 부탄가스 2천600여 개를 싣고 주행 중인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 A(56) 씨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근처 자원회수시설 외벽,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A(56) 씨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근처 자원회수시설 외벽,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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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서 부탄가스 2천여 개 실은 화물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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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14:58:16
- 수정2017-05-01 19:10:50
오늘(1일) 오후 12시 55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남부순환로에서 부탄가스 2천600여 개를 싣고 주행 중인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 A(56) 씨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근처 자원회수시설 외벽,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A(56) 씨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근처 자원회수시설 외벽,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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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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