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불

입력 2017.05.01 (15:20) 수정 2017.05.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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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1일(오늘) 오후 1시 47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플라스틱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와 산림청 헬기 2대 그리고 소방차 17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부는 데다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원료가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저녁 6시 전후 쯤에는 불길이 잡힐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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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불
    • 입력 2017-05-01 15:20:50
    • 수정2017-05-01 16:41:16
    사회
충북 진천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1일(오늘) 오후 1시 47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플라스틱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와 산림청 헬기 2대 그리고 소방차 17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부는 데다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원료가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저녁 6시 전후 쯤에는 불길이 잡힐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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