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12시 54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남부순환로에서 부탄가스 2,300여 개를 싣고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 A(50대)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가까이 있던 자원회수시설 외벽과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A(50대)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가까이 있던 자원회수시설 외벽과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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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도로 덮은 가스통’ 부탄가스 운반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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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17:39:05
오늘(1일) 오후 12시 54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남부순환로에서 부탄가스 2,300여 개를 싣고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 A(50대)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가까이 있던 자원회수시설 외벽과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A(50대)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차량과 가까이 있던 자원회수시설 외벽과 가로등, 고압전선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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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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