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도보 유세로 광주에서 시민과 호흡
입력 2017.05.06 (01:02)
수정 2017.05.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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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6일(오늘) 광주로 향해 '도보 유세'를 이어간다.
오전 7시 반부터 남광주 시장을 방문해, 이른 시간부터 일터에 나온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무등산 증심사,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수완 롯데아울렛 거리 등 인파가 많은 지역을 두루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양동 공구의 거리와 문화의 전당을 방문한 뒤 유세 집회를 하는 금남로까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유세가 끝난 뒤에는 대인 예술시장에서 신진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오전 7시 반부터 남광주 시장을 방문해, 이른 시간부터 일터에 나온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무등산 증심사,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수완 롯데아울렛 거리 등 인파가 많은 지역을 두루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양동 공구의 거리와 문화의 전당을 방문한 뒤 유세 집회를 하는 금남로까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유세가 끝난 뒤에는 대인 예술시장에서 신진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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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도보 유세로 광주에서 시민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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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6 01:02:18
- 수정2017-05-06 01:10:38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6일(오늘) 광주로 향해 '도보 유세'를 이어간다.
오전 7시 반부터 남광주 시장을 방문해, 이른 시간부터 일터에 나온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무등산 증심사,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수완 롯데아울렛 거리 등 인파가 많은 지역을 두루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양동 공구의 거리와 문화의 전당을 방문한 뒤 유세 집회를 하는 금남로까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유세가 끝난 뒤에는 대인 예술시장에서 신진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오전 7시 반부터 남광주 시장을 방문해, 이른 시간부터 일터에 나온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무등산 증심사,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수완 롯데아울렛 거리 등 인파가 많은 지역을 두루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양동 공구의 거리와 문화의 전당을 방문한 뒤 유세 집회를 하는 금남로까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유세가 끝난 뒤에는 대인 예술시장에서 신진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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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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