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 경찰관이 익사 직전의 소년을 구조해 화제입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의 한 연못에서 발생했는데요. 출동 신고를 받고 싸우는 사람들을 찾던 중에 경찰관은 물에 빠진 4살 소년을 발견했고, 지체없이 물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해냈습니다.
당시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사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의 한 연못에서 발생했는데요. 출동 신고를 받고 싸우는 사람들을 찾던 중에 경찰관은 물에 빠진 4살 소년을 발견했고, 지체없이 물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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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경찰이 출동 뒤 한 일…신고와 다르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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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6 07:22:56
‘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 경찰관이 익사 직전의 소년을 구조해 화제입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의 한 연못에서 발생했는데요. 출동 신고를 받고 싸우는 사람들을 찾던 중에 경찰관은 물에 빠진 4살 소년을 발견했고, 지체없이 물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해냈습니다.
당시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사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의 한 연못에서 발생했는데요. 출동 신고를 받고 싸우는 사람들을 찾던 중에 경찰관은 물에 빠진 4살 소년을 발견했고, 지체없이 물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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