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 도심에서 ‘뚜벅이’ 유세
입력 2017.05.07 (01:08)
수정 2017.05.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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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7일(오늘)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 도보유세 나흘째 일정을 서울에서 이어간다.
안 후보는 '녹색 행진'을 구호로 명동, 잠실야구장, 석촌호수, 강남, 홍대 등 지하철 주요 역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후 한강 '도깨비 야시장'에서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과 함께 하고, 푸드트럭의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대선 전날까지 4박 5일 동안 '뚜벅이 유세'를 하고 있는 안 후보는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안 후보는 '녹색 행진'을 구호로 명동, 잠실야구장, 석촌호수, 강남, 홍대 등 지하철 주요 역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후 한강 '도깨비 야시장'에서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과 함께 하고, 푸드트럭의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대선 전날까지 4박 5일 동안 '뚜벅이 유세'를 하고 있는 안 후보는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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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서울 도심에서 ‘뚜벅이’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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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01:08:26
- 수정2017-05-07 01:27:49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7일(오늘)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 도보유세 나흘째 일정을 서울에서 이어간다.
안 후보는 '녹색 행진'을 구호로 명동, 잠실야구장, 석촌호수, 강남, 홍대 등 지하철 주요 역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후 한강 '도깨비 야시장'에서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과 함께 하고, 푸드트럭의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대선 전날까지 4박 5일 동안 '뚜벅이 유세'를 하고 있는 안 후보는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안 후보는 '녹색 행진'을 구호로 명동, 잠실야구장, 석촌호수, 강남, 홍대 등 지하철 주요 역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후 한강 '도깨비 야시장'에서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과 함께 하고, 푸드트럭의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대선 전날까지 4박 5일 동안 '뚜벅이 유세'를 하고 있는 안 후보는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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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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