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유턴 유세’ 2일차…부산·경남 순회

입력 2017.05.07 (01:08) 수정 2017.05.07 (0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7일(오늘) 선거 막바지 '유턴 유세' 2일차 일정으로 부산과 경남을 순회하며 마지막 지지세 결집을 호소한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통영·창원·양산, 울산, 부산을 차례로 찾는다.

거제와 창원에서는 전통시장을, 부산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패션의 거리'와 광안리 해변 상가를 방문하며 유권자들을 만난다.

울산 문화의 거리에서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울산 대첩'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유세를 연다.

홍 후보는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청과 영남을 다시 방문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유턴 유세'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준표, ‘유턴 유세’ 2일차…부산·경남 순회
    • 입력 2017-05-07 01:08:26
    • 수정2017-05-07 01:27:33
    정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7일(오늘) 선거 막바지 '유턴 유세' 2일차 일정으로 부산과 경남을 순회하며 마지막 지지세 결집을 호소한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통영·창원·양산, 울산, 부산을 차례로 찾는다.

거제와 창원에서는 전통시장을, 부산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패션의 거리'와 광안리 해변 상가를 방문하며 유권자들을 만난다.

울산 문화의 거리에서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울산 대첩'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유세를 연다.

홍 후보는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청과 영남을 다시 방문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유턴 유세'를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