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충북 유세 후 강릉행…산불 피해 현장 방문
입력 2017.05.07 (01:08)
수정 2017.05.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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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7일(오늘) 충북과 부산을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천안 신부문화공원과 청주 성안길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어 심 후보는 예정됐던 경남 창원 유세를 취소하고,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강릉 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지켜본 후, 저녁 늦게 부산 남포동에서 예정된 시민들과의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한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천안 신부문화공원과 청주 성안길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어 심 후보는 예정됐던 경남 창원 유세를 취소하고,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강릉 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지켜본 후, 저녁 늦게 부산 남포동에서 예정된 시민들과의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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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충북 유세 후 강릉행…산불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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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01:08:26
- 수정2017-05-07 11:17:00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7일(오늘) 충북과 부산을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천안 신부문화공원과 청주 성안길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어 심 후보는 예정됐던 경남 창원 유세를 취소하고,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강릉 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지켜본 후, 저녁 늦게 부산 남포동에서 예정된 시민들과의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한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천안 신부문화공원과 청주 성안길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어 심 후보는 예정됐던 경남 창원 유세를 취소하고,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심 후보는 강릉 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지켜본 후, 저녁 늦게 부산 남포동에서 예정된 시민들과의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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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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