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강릉 산불 피해 현장 방문…TK서 지지 호소
입력 2017.05.07 (01:08)
수정 2017.05.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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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7일(오늘) 개혁 보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대구와 경북을 오가는 광폭 행보를 벌인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초등학교를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위로한 뒤 대구와 경북 포항, 다시 대구를 찾는다.
최근 지지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던 유 후보는 내일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는 앞서 "어떤 압력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양심을 지키면서 소신을 지켰다"며 "여러분도 소신투표를 해달라. 함께 기적을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초등학교를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위로한 뒤 대구와 경북 포항, 다시 대구를 찾는다.
최근 지지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던 유 후보는 내일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는 앞서 "어떤 압력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양심을 지키면서 소신을 지켰다"며 "여러분도 소신투표를 해달라. 함께 기적을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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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강릉 산불 피해 현장 방문…TK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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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01:08:26
- 수정2017-05-07 10:56:21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7일(오늘) 개혁 보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대구와 경북을 오가는 광폭 행보를 벌인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초등학교를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위로한 뒤 대구와 경북 포항, 다시 대구를 찾는다.
최근 지지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던 유 후보는 내일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는 앞서 "어떤 압력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양심을 지키면서 소신을 지켰다"며 "여러분도 소신투표를 해달라. 함께 기적을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초등학교를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위로한 뒤 대구와 경북 포항, 다시 대구를 찾는다.
최근 지지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던 유 후보는 내일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는 앞서 "어떤 압력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양심을 지키면서 소신을 지켰다"며 "여러분도 소신투표를 해달라. 함께 기적을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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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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