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방화추정 화재 집게차 전소
입력 2017.05.07 (04:16)
수정 2017.05.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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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어제) 밤 10시 39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모 고물상에서 41살 최 모 씨 소유의 25톤 집게차에 불이나 소방서 추산 8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밖에 나가보니 차량 뒷바퀴에 불이 붙어있었다는 목격자의 말과 주변 CCTV를 토대로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밖에 나가보니 차량 뒷바퀴에 불이 붙어있었다는 목격자의 말과 주변 CCTV를 토대로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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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에서 방화추정 화재 집게차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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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7 04:16:54
- 수정2017-05-07 07:04:52
6일(어제) 밤 10시 39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모 고물상에서 41살 최 모 씨 소유의 25톤 집게차에 불이나 소방서 추산 8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밖에 나가보니 차량 뒷바퀴에 불이 붙어있었다는 목격자의 말과 주변 CCTV를 토대로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밖에 나가보니 차량 뒷바퀴에 불이 붙어있었다는 목격자의 말과 주변 CCTV를 토대로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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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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