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된 순간, 각 당은 희비가 엇갈렸다.
문재인 후보가 41.4%를 득표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환호를 터뜨렸다.
반면 홍준표 후보 23.3%, 안철수 후보 21.8%로 예상되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침묵에 잠겼다.
극명한 대비를 이룬 각 당의 출구조사 표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문재인 후보가 41.4%를 득표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환호를 터뜨렸다.
반면 홍준표 후보 23.3%, 안철수 후보 21.8%로 예상되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침묵에 잠겼다.
극명한 대비를 이룬 각 당의 출구조사 표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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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출구조사 발표에 희비 엇갈린 3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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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9 21:27:20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된 순간, 각 당은 희비가 엇갈렸다.
문재인 후보가 41.4%를 득표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환호를 터뜨렸다.
반면 홍준표 후보 23.3%, 안철수 후보 21.8%로 예상되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침묵에 잠겼다.
극명한 대비를 이룬 각 당의 출구조사 표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문재인 후보가 41.4%를 득표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환호를 터뜨렸다.
반면 홍준표 후보 23.3%, 안철수 후보 21.8%로 예상되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침묵에 잠겼다.
극명한 대비를 이룬 각 당의 출구조사 표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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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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