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대통령 당선 확정
입력 2017.05.10 (03:29)
수정 2017.05.10 (03: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됐다.
10일(오늘) 오전 2시 37분 현재 문재인 후보는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40.23%, 1152만 6117표의 득표율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했다.
현재 득표수는 1143만 8898표로, 선관위에 따르면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남은 미개표 426만여 표를 모두 받아도 문 후보를 넘어서지 못한다.
10일(오늘) 오전 2시 37분 현재 문재인 후보는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40.23%, 1152만 6117표의 득표율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했다.
현재 득표수는 1143만 8898표로, 선관위에 따르면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남은 미개표 426만여 표를 모두 받아도 문 후보를 넘어서지 못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재인 후보 대통령 당선 확정
-
- 입력 2017-05-10 03:29:04
- 수정2017-05-10 03:32:1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됐다.
10일(오늘) 오전 2시 37분 현재 문재인 후보는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40.23%, 1152만 6117표의 득표율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했다.
현재 득표수는 1143만 8898표로, 선관위에 따르면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남은 미개표 426만여 표를 모두 받아도 문 후보를 넘어서지 못한다.
10일(오늘) 오전 2시 37분 현재 문재인 후보는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40.23%, 1152만 6117표의 득표율로 대통령 당선을 확정했다.
현재 득표수는 1143만 8898표로, 선관위에 따르면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남은 미개표 426만여 표를 모두 받아도 문 후보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문재인 정부 출범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