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버스터미널 검색대 직원의 ‘나쁜 손’

입력 2017.05.11 (15: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버스터미널 검색대 직원이 여성 승객들을 성추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속에서는 검색대 남성 직원이 여성 승객들의 신체 특정 부위에 손을 대거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문제의 검색대 직원은 법적 처벌과 함께 실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버스터미널 검색대 직원의 ‘나쁜 손’
    • 입력 2017-05-11 15:35:29
    Go! 현장
중국의 한 버스터미널 검색대 직원이 여성 승객들을 성추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속에서는 검색대 남성 직원이 여성 승객들의 신체 특정 부위에 손을 대거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문제의 검색대 직원은 법적 처벌과 함께 실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