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시 남·부평·서구의 금은방 3곳을 돌아다니며 주인이 진열장에서 꺼내 보여 준 10돈짜리 금팔찌 3개(659만 원 상당)를 각각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절도와 망보기로 역할을 나눈 뒤 렌터카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범행할 금은방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박 군 등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시 남·부평·서구의 금은방 3곳을 돌아다니며 주인이 진열장에서 꺼내 보여 준 10돈짜리 금팔찌 3개(659만 원 상당)를 각각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절도와 망보기로 역할을 나눈 뒤 렌터카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범행할 금은방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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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어버이날 선물 사려는데…’ 금팔찌 훔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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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1 19:43:16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시 남·부평·서구의 금은방 3곳을 돌아다니며 주인이 진열장에서 꺼내 보여 준 10돈짜리 금팔찌 3개(659만 원 상당)를 각각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절도와 망보기로 역할을 나눈 뒤 렌터카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범행할 금은방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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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군 등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시 남·부평·서구의 금은방 3곳을 돌아다니며 주인이 진열장에서 꺼내 보여 준 10돈짜리 금팔찌 3개(659만 원 상당)를 각각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절도와 망보기로 역할을 나눈 뒤 렌터카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범행할 금은방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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