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로 입주한 이후 처음으로 15일 오전 관저에서 여민관으로 출근했다.
문 대통령은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과 함께 관저를 나왔고,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며 출근길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 대신 비서동인 여민관 집무실로 걸어서 이동했고, 임종석 비서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여민관에서 대통령을 맞이했다.
관저에서 여민관까지의 거리는 약 6백m로, 문 대통령은 되도록 걸어서 출퇴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 대통령의 일상이 될 출근길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본다.
문 대통령은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과 함께 관저를 나왔고,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며 출근길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 대신 비서동인 여민관 집무실로 걸어서 이동했고, 임종석 비서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여민관에서 대통령을 맞이했다.
관저에서 여민관까지의 거리는 약 6백m로, 문 대통령은 되도록 걸어서 출퇴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 대통령의 일상이 될 출근길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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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문재인 대통령의 출근길 “당신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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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5 13:53:34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로 입주한 이후 처음으로 15일 오전 관저에서 여민관으로 출근했다.
문 대통령은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과 함께 관저를 나왔고,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며 출근길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 대신 비서동인 여민관 집무실로 걸어서 이동했고, 임종석 비서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여민관에서 대통령을 맞이했다.
관저에서 여민관까지의 거리는 약 6백m로, 문 대통령은 되도록 걸어서 출퇴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 대통령의 일상이 될 출근길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본다.
문 대통령은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과 함께 관저를 나왔고,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며 출근길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 대신 비서동인 여민관 집무실로 걸어서 이동했고, 임종석 비서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여민관에서 대통령을 맞이했다.
관저에서 여민관까지의 거리는 약 6백m로, 문 대통령은 되도록 걸어서 출퇴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 대통령의 일상이 될 출근길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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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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