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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내년 6월 반드시 개헌…사드 신중 접근” ISSUE
입력 2017.05.19 (21:06) | 수정 2017.05.19 (21: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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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내년 6월 반드시 개헌…사드 신중 접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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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사드 문제에 대해선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5당 원내대표들에게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전제 하에 국회 합의안을 수용하겠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바꾸는 문제 등도 함께 논의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정치권의 개헌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반영하고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의 국회 비준 여부에 대해선 한미, 한중 정상회담은 물론 절차적 정당성과 비용 분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전병헌(청와대 정무수석) : "국회서 특사단들의 활동을 공유한 과정과 대통령께서 특사들의 여러 가지 건의 이런 것들 감안해서 탄력성 있게 결정할 것."

최근 각국에 파견된 특사 활동 결과를 국회와 각 정당에 설명하고 외교안보 관련 정보도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와대와 국회가 협치의 첫 발을 뗀 가운데, 문 대통령이 5.18 기념사에 이어 다시 한번 개헌 의지를 밝힘에 따라 국회의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文 대통령 “내년 6월 반드시 개헌…사드 신중 접근”
    • 입력 2017.05.19 (21:06)
    • 수정 2017.05.19 (21:33)
    뉴스 9
文 대통령 “내년 6월 반드시 개헌…사드 신중 접근”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사드 문제에 대해선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5당 원내대표들에게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전제 하에 국회 합의안을 수용하겠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바꾸는 문제 등도 함께 논의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정치권의 개헌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반영하고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의 국회 비준 여부에 대해선 한미, 한중 정상회담은 물론 절차적 정당성과 비용 분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전병헌(청와대 정무수석) : "국회서 특사단들의 활동을 공유한 과정과 대통령께서 특사들의 여러 가지 건의 이런 것들 감안해서 탄력성 있게 결정할 것."

최근 각국에 파견된 특사 활동 결과를 국회와 각 정당에 설명하고 외교안보 관련 정보도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와대와 국회가 협치의 첫 발을 뗀 가운데, 문 대통령이 5.18 기념사에 이어 다시 한번 개헌 의지를 밝힘에 따라 국회의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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