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현장] 염산·골프채 뚫고 ‘헤드록’, 데이트폭력 막아낸 시민 영웅
[고현장] 염산·골프채 뚫고 ‘헤드록’, 데이트폭력 막아낸 시민 영웅
데이트폭력으로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해낸 시민이 경찰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청와대 택배 받으셨어요?…역대 대통령 추석 선물
청와대 택배 받으셨어요?…역대 대통령 추석 선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추석 선물을 전국에 발송한 가운데 인터넷...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여름 같은 5월…올해 첫 폭염주의보
입력 2017.05.19 (21:25) | 수정 2017.05.19 (21:38)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여름 같은 5월…올해 첫 폭염주의보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19일) 하루 많이 더우셨죠?

대구와 경상남북도 일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속초와 경북 울진은 기상 관측이래 가장 더운 5월 날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표정을 오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수박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민의 온몸은 이미 땀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인터뷰> 한종필(수박 재배 농민) : "오늘 같은 날의 경우에는 날이 너무 더워서 염분 보충을 하기 위해 소금도 먹어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껏 달궈진 아스팔트에서는 열기가 피어오르고 시민들은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고 햇빛을 가리며 더위와 씨름합니다.

<인터뷰> 문병훈(부산시 만덕동) : "잠깐 밖에 있어보니 아이 얼굴이 다 익을 것 같아서 집에 들어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인터뷰> 이복순(대구시 범어동) :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등이 뜨겁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덥다 했는데 진짜 덥네요."

오늘(19일) 대구와 영남 내륙 8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속초 34.3도, 울진 34도, 강릉 33.2도 경주 32.7도 등 동해안과 내륙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속초와 울진은 기상청 관측 이래 5월 중 기온으로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불볕더위와 함께 남부 지방에는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고, 오존농도도 한낮에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평년보다 6도에서 8도 높은 이상 고온에 동해안과 내륙지역 주민들은 벌써 지쳐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 여름 같은 5월…올해 첫 폭염주의보
    • 입력 2017.05.19 (21:25)
    • 수정 2017.05.19 (21:38)
    뉴스 9
여름 같은 5월…올해 첫 폭염주의보
<앵커 멘트>

오늘(19일) 하루 많이 더우셨죠?

대구와 경상남북도 일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속초와 경북 울진은 기상 관측이래 가장 더운 5월 날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표정을 오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수박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민의 온몸은 이미 땀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인터뷰> 한종필(수박 재배 농민) : "오늘 같은 날의 경우에는 날이 너무 더워서 염분 보충을 하기 위해 소금도 먹어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껏 달궈진 아스팔트에서는 열기가 피어오르고 시민들은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고 햇빛을 가리며 더위와 씨름합니다.

<인터뷰> 문병훈(부산시 만덕동) : "잠깐 밖에 있어보니 아이 얼굴이 다 익을 것 같아서 집에 들어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인터뷰> 이복순(대구시 범어동) :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등이 뜨겁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덥다 했는데 진짜 덥네요."

오늘(19일) 대구와 영남 내륙 8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속초 34.3도, 울진 34도, 강릉 33.2도 경주 32.7도 등 동해안과 내륙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속초와 울진은 기상청 관측 이래 5월 중 기온으로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불볕더위와 함께 남부 지방에는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고, 오존농도도 한낮에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평년보다 6도에서 8도 높은 이상 고온에 동해안과 내륙지역 주민들은 벌써 지쳐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