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나열해서 보고하지 말고 집중 토론합시다”
문 대통령 “나열해서 보고하지 말고 집중 토론합시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새 정부 첫...
‘익숙하지만 너무 몰랐던’ 생리대 독성 논란…위해성 평가 시급
‘익숙하지만 너무 몰랐던’ 생리대 독성 논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요즘 고민이 깊다. 몸은 건강한데, 몇 달 전부터 뚜렷한 이유 없이 생리가 불규칙해졌기...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조상우 6이닝 2실점…넥센, 수원서 8연승 행진
입력 2017.05.19 (21:40) 연합뉴스
조상우 6이닝 2실점…넥센, 수원서 8연승 행진
수원에만 가면 더 힘을 내는 넥센 히어로즈가 수원 kt 위즈 파크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넥센은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지난해 5월 28일 이후 수원 원정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넥센은 시즌 21승 19패 1무로 단독 4위를 굳게 지켰다.

넥센 선발 조상우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올해 선발로 자리를 바꾼 뒤 4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13년 데뷔 후 2015년까지 줄곧 불펜 투수로 활약했던 조상우는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했다.

전날 대타 이택근의 9회말 끝내기 만루포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던 넥센은 이날 선취점을 얻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3회 초 1사 후 고종욱이 2루타로 출루했고, 2사 후 서건창이 우익수 쪽 안타로 가볍게 주자를 홈에 불렀다.

주중 부산 원정 3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3연패를 당하고 온 kt의 저항도 거셌다.

5회 말 2사 3루에서 하준호가 우익수 앞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박경수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쳐 역전에 성공했다.

잠시 경기의 흐름을 내준 넥센은 6회 초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정음의 내야 안타와 윤석민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대타 김웅빈이 좌익수 쪽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김하성의 투수 땅볼로 이어진 2사 2, 3루에서는 채태인이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kt는 9회말 장성우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갔지만, 더는 점수를 내지 못한 채 4연패 늪에 빠졌다. 18승 24패로 순위는 그대로 9위다.

kt 선발 고영표는 8이닝 9피안타 6탈삼진 4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불발로 시즌 4패(4승)째를 당했다.
  • 조상우 6이닝 2실점…넥센, 수원서 8연승 행진
    • 입력 2017.05.19 (21:40)
    연합뉴스
조상우 6이닝 2실점…넥센, 수원서 8연승 행진
수원에만 가면 더 힘을 내는 넥센 히어로즈가 수원 kt 위즈 파크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넥센은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지난해 5월 28일 이후 수원 원정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넥센은 시즌 21승 19패 1무로 단독 4위를 굳게 지켰다.

넥센 선발 조상우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올해 선발로 자리를 바꾼 뒤 4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13년 데뷔 후 2015년까지 줄곧 불펜 투수로 활약했던 조상우는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했다.

전날 대타 이택근의 9회말 끝내기 만루포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던 넥센은 이날 선취점을 얻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3회 초 1사 후 고종욱이 2루타로 출루했고, 2사 후 서건창이 우익수 쪽 안타로 가볍게 주자를 홈에 불렀다.

주중 부산 원정 3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3연패를 당하고 온 kt의 저항도 거셌다.

5회 말 2사 3루에서 하준호가 우익수 앞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박경수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쳐 역전에 성공했다.

잠시 경기의 흐름을 내준 넥센은 6회 초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정음의 내야 안타와 윤석민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대타 김웅빈이 좌익수 쪽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김하성의 투수 땅볼로 이어진 2사 2, 3루에서는 채태인이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kt는 9회말 장성우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갔지만, 더는 점수를 내지 못한 채 4연패 늪에 빠졌다. 18승 24패로 순위는 그대로 9위다.

kt 선발 고영표는 8이닝 9피안타 6탈삼진 4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불발로 시즌 4패(4승)째를 당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