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지난해 9월, 4살 시은이(가명)가 집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2~3시간 뒤부터...
[취재후] “지붕 색깔만 바꿔도 시원”… ‘쿨 루프’ 10문 10답
“지붕 색깔만 바꿔도 시원”… ‘쿨 루프’ 10문 10답
이른 더위의 기세가 무섭다. 그런데 지붕 색깔만 바꿔도 전기도 아끼고, 더위도 피할 수 있다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부진 탈출 류현진, 시즌 2승·통산 30승 달성
입력 2017.05.19 (21:48) | 수정 2017.05.19 (22:00)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부진 탈출 류현진, 시즌 2승·통산 30승 달성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2승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30승을 달성했습니다.

계속 부진할 경우 선발에서 밀릴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오늘 호투로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이애미를 만난 류현진은 삼진 3개를 잡으며 5와 3분의 1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저스가 7대 2로 이겨 류현진은 올 시즌 2승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30승을 달성했습니다.

124승의 박찬호와 54승의 김병현에 이어 세번째로 메이저리그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지난 12일 콜로라도전 10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한 이후, 흔들리던 선발 투수의 입지를 스스로 지켜냈다는 점에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커브 슬라이더 등 변화구 비율을 높인 것이 효과를 봤습니다.

반면 직구는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홈런 두개를 허용했는데 모두 직구를 던지다 내준 홈런입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직구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로버츠(감독) :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90~92마일 나온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타자 류현진도 훌륭했습니다.

2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친 류현진은 어틀리의 안타로 득점까지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의 전력 질주에는 승리에 대한 열망이 담긴 듯 했습니다.

한편 류현진은 4회에는 강속구에 팔을 맞았고 6회에는 타구에 다리를 맞고 교체됐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번이나 출루하며 텍사스의 9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부진 탈출 류현진, 시즌 2승·통산 30승 달성
    • 입력 2017.05.19 (21:48)
    • 수정 2017.05.19 (22:00)
    뉴스 9
부진 탈출 류현진, 시즌 2승·통산 30승 달성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2승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30승을 달성했습니다.

계속 부진할 경우 선발에서 밀릴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오늘 호투로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이애미를 만난 류현진은 삼진 3개를 잡으며 5와 3분의 1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다저스가 7대 2로 이겨 류현진은 올 시즌 2승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30승을 달성했습니다.

124승의 박찬호와 54승의 김병현에 이어 세번째로 메이저리그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지난 12일 콜로라도전 10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한 이후, 흔들리던 선발 투수의 입지를 스스로 지켜냈다는 점에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커브 슬라이더 등 변화구 비율을 높인 것이 효과를 봤습니다.

반면 직구는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홈런 두개를 허용했는데 모두 직구를 던지다 내준 홈런입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직구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로버츠(감독) :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90~92마일 나온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타자 류현진도 훌륭했습니다.

2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친 류현진은 어틀리의 안타로 득점까지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의 전력 질주에는 승리에 대한 열망이 담긴 듯 했습니다.

한편 류현진은 4회에는 강속구에 팔을 맞았고 6회에는 타구에 다리를 맞고 교체됐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번이나 출루하며 텍사스의 9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