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액상화 현상’ 첫 확인 파장…“천만년 전 포항은 수중도시”
‘액상화 현상’ 첫 확인 파장…“천만년 전 포항은 수중도시”
지난 15일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에서 '액상화' 현상이 공식 확인...
[일문일답] 수능 당일 지진나면…“재연기 불가, 감독관 지시 기다려야”
수능 당일 지진나면…“재연기 불가, 감독관 지시 기다려야”
정부는 지진 피해를 본 포항지역 4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을 포항 남부지역...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기아차, 러시아 수출 자동차 모두 현지서 제작키로”
입력 2017.05.19 (22:05) | 수정 2017.05.19 (22:08) 인터넷 뉴스
“기아차, 러시아 수출 자동차 모두 현지서 제작키로”
한국 기아차가 러시아로의 완성차 수출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현지 '프라임' 통신 등에 따르면 기아차 모스크바 법인 관계자는 "러시아로 수출하는 모든 자동차를 현지 공장에서 제작하기로 했다"면서 "이것이 완성차를 수입하는 것보다 더 이익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리오(Rio·신형 프라이드)가 생산되고 있고, 칼리닌그라드 '아프토토르' 공장에서 나머지 9개 모델이 부분조립생산(SKD)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완성차로 들여오던 모닝을 역시 아프토토르 공장에서 SKD 방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현재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되는 11개 기아차 모델 모두를 현지 생산 방식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러시아 정부는 자국으로 수입되는 완성차에 대한 관세를 부품 관세보다 훨씬 높게 책정함으로써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 “기아차, 러시아 수출 자동차 모두 현지서 제작키로”
    • 입력 2017.05.19 (22:05)
    • 수정 2017.05.19 (22:08)
    인터넷 뉴스
“기아차, 러시아 수출 자동차 모두 현지서 제작키로”
한국 기아차가 러시아로의 완성차 수출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현지 '프라임' 통신 등에 따르면 기아차 모스크바 법인 관계자는 "러시아로 수출하는 모든 자동차를 현지 공장에서 제작하기로 했다"면서 "이것이 완성차를 수입하는 것보다 더 이익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리오(Rio·신형 프라이드)가 생산되고 있고, 칼리닌그라드 '아프토토르' 공장에서 나머지 9개 모델이 부분조립생산(SKD)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완성차로 들여오던 모닝을 역시 아프토토르 공장에서 SKD 방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현재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되는 11개 기아차 모델 모두를 현지 생산 방식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러시아 정부는 자국으로 수입되는 완성차에 대한 관세를 부품 관세보다 훨씬 높게 책정함으로써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