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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입력 2017.05.19 (22:57) | 수정 2017.05.20 (00:49) 인터넷 뉴스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북한에 대한 고립 정책이 북한 지도부의 핵 개발을 부추기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안보분야 고위인사가 1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안보회의 서기 니콜라이 파트루셰프는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상황은 전 세계와 러시아 모두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북한과 국경을 맞댄 나라로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나 핵전력 향상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파트루셰프는 "북한은 자신들이 고립되고 있음을 느끼고 위협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국의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북한을 고립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력을 해야 하며 북한의 불안도 고려해 그들과도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트루셰프 서기의 발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반대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과도한 제재와 군사 압박에 반대하는 러시아 정부의 기본 입장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러시아연방안보회의는 한국과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유사하게 국가안보정책을 조정·통합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대통령이 의장이며 서기가 실무 총책을 맡고 있다.
  •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 입력 2017.05.19 (22:57)
    • 수정 2017.05.20 (00:49)
    인터넷 뉴스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북한에 대한 고립 정책이 북한 지도부의 핵 개발을 부추기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안보분야 고위인사가 1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안보회의 서기 니콜라이 파트루셰프는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상황은 전 세계와 러시아 모두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북한과 국경을 맞댄 나라로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나 핵전력 향상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파트루셰프는 "북한은 자신들이 고립되고 있음을 느끼고 위협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국의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북한을 고립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력을 해야 하며 북한의 불안도 고려해 그들과도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트루셰프 서기의 발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반대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과도한 제재와 군사 압박에 반대하는 러시아 정부의 기본 입장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러시아연방안보회의는 한국과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유사하게 국가안보정책을 조정·통합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대통령이 의장이며 서기가 실무 총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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