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심석희, 선수촌 이탈했다 복귀…“코치에게 손찌검 당해”
심석희, 선수촌 이탈했다 복귀 “코치에게 손찌검 당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는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가 여자 대표팀...
새마을금고 강도 “생활고 때문에”…1억 천만 원 모두 회수
강도 피의자는 조선업 실직한 40대 가장…“사는 게 힘들어서”
18일 오전 울산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입력 2017.05.19 (22:57) | 수정 2017.05.20 (00:49) 인터넷 뉴스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북한에 대한 고립 정책이 북한 지도부의 핵 개발을 부추기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안보분야 고위인사가 1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안보회의 서기 니콜라이 파트루셰프는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상황은 전 세계와 러시아 모두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북한과 국경을 맞댄 나라로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나 핵전력 향상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파트루셰프는 "북한은 자신들이 고립되고 있음을 느끼고 위협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국의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북한을 고립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력을 해야 하며 북한의 불안도 고려해 그들과도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트루셰프 서기의 발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반대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과도한 제재와 군사 압박에 반대하는 러시아 정부의 기본 입장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러시아연방안보회의는 한국과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유사하게 국가안보정책을 조정·통합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대통령이 의장이며 서기가 실무 총책을 맡고 있다.
  •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 입력 2017.05.19 (22:57)
    • 수정 2017.05.20 (00:49)
    인터넷 뉴스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북한에 대한 고립 정책이 북한 지도부의 핵 개발을 부추기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안보분야 고위인사가 1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안보회의 서기 니콜라이 파트루셰프는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상황은 전 세계와 러시아 모두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북한과 국경을 맞댄 나라로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나 핵전력 향상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파트루셰프는 "북한은 자신들이 고립되고 있음을 느끼고 위협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국의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북한을 고립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력을 해야 하며 북한의 불안도 고려해 그들과도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트루셰프 서기의 발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반대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과도한 제재와 군사 압박에 반대하는 러시아 정부의 기본 입장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러시아연방안보회의는 한국과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유사하게 국가안보정책을 조정·통합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대통령이 의장이며 서기가 실무 총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