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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전원 ‘경위서’…수사 전환 가능성
입력 2017.05.19 (23:05) | 수정 2017.05.19 (23:3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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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전원 ‘경위서’…수사 전환 가능성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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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돈봉투를 주고받은 검찰 간부들의 만찬을 감찰하고 있는 합동 감찰반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경위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감찰은 신속하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합동감찰반이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대상은 모두 10명.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등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간부 검사 7명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등 검찰국 간부 검사 3명입니다.

감찰반의 경위서 요구는 당시 만찬에서 오간 돈 봉투의 출처와 성격 등 기초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찰반은 경위서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하고, 이 지검장과 안 국장 등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 감찰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감찰을 진행해 신속하게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찰반에게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상황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형사처벌 사안이 인지되면 정식 수사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특임 검사를 임명하는 방식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감찰 대상인 특수본 간부들이 중징계 대상으로 분류되면, 검사징계법을 근거로 업무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감찰이 새 정부 검찰 개혁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사용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감찰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참석자 전원 ‘경위서’…수사 전환 가능성
    • 입력 2017.05.19 (23:05)
    • 수정 2017.05.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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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전원 ‘경위서’…수사 전환 가능성
<앵커 멘트>

돈봉투를 주고받은 검찰 간부들의 만찬을 감찰하고 있는 합동 감찰반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경위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감찰은 신속하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합동감찰반이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대상은 모두 10명.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등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간부 검사 7명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등 검찰국 간부 검사 3명입니다.

감찰반의 경위서 요구는 당시 만찬에서 오간 돈 봉투의 출처와 성격 등 기초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찰반은 경위서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하고, 이 지검장과 안 국장 등을 불러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 감찰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감찰을 진행해 신속하게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찰반에게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상황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형사처벌 사안이 인지되면 정식 수사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특임 검사를 임명하는 방식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감찰 대상인 특수본 간부들이 중징계 대상으로 분류되면, 검사징계법을 근거로 업무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감찰이 새 정부 검찰 개혁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사용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감찰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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