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 리포트] 인도판 ‘마마무’ 등장…인도, K-POP 열기 언제까지
인도판 ‘마마무’ 등장…인도, K-POP 열기 언제까지
"입상한 팀들은 좀 더 노력하면 인도에서 한국 아이돌의 춤을 인도인들에게 가르치는 강사가...
[취재후] 생선에 수은 있다는데…안전하게 먹으려면
생선에 수은 있다는데…안전하게 먹으려면
생선은 수은덩어리?... 불안한 엄마들먹거리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 바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일 겁니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들은 식재료의...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내년 6월 개헌…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입력 2017.05.19 (23:07) | 수정 2017.05.19 (23:41)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내년 6월 개헌…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 만나 내년 6월 지방선거때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함께 앞으로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국정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5당 원내대표들에게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전제 하에 국회 합의안을 수용하겠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바꾸는 문제 등도 함께 논의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정치권의 개헌 논의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반영하고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함께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협치와 소통이 화두였다며, 대통령이나 총리가 장관들과 함께 참석하는 여야정 상설 협의체를 만들어 국정 현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대통령) : "현안이 있든 없든 정례적으로 늘 만나는 이런 틀이 된다면 대화나 소통에도 훨씬 도움이 될 테고 그런 모습 자체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의 국회 비준 여부에 대해선 한미, 한중 정상회담은 물론 절차적 정당성과 비용 분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 문제도 논의해 나가기로 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국회 합의 전이라도 권력기관의 국내 정치 개입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역대 정부 중 가장 빠른 출범 9일 만에 이뤄진 여야 원내대표들과의 격의없는 회동은 예정보다 50분을 넘겨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됐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내년 6월 개헌…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 입력 2017.05.19 (23:07)
    • 수정 2017.05.19 (23:41)
    뉴스라인
“내년 6월 개헌…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 만나 내년 6월 지방선거때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함께 앞으로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국정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5당 원내대표들에게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전제 하에 국회 합의안을 수용하겠다며, 현행 소선거구제를 바꾸는 문제 등도 함께 논의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정치권의 개헌 논의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반영하고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함께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협치와 소통이 화두였다며, 대통령이나 총리가 장관들과 함께 참석하는 여야정 상설 협의체를 만들어 국정 현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대통령) : "현안이 있든 없든 정례적으로 늘 만나는 이런 틀이 된다면 대화나 소통에도 훨씬 도움이 될 테고 그런 모습 자체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의 국회 비준 여부에 대해선 한미, 한중 정상회담은 물론 절차적 정당성과 비용 분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 문제도 논의해 나가기로 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국회 합의 전이라도 권력기관의 국내 정치 개입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역대 정부 중 가장 빠른 출범 9일 만에 이뤄진 여야 원내대표들과의 격의없는 회동은 예정보다 50분을 넘겨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됐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