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부산 사찰에 나타난 홍라희 여사…남편과 아들을 향한 합장
부산 사찰에 나타난 홍라희 여사…남편·아들 향한 합장
3년 이상 의식을 못 찾고 있는 남편, 구속된 장남, 이혼 소송 중인 큰 딸, 10여년전 세상을...
또 다른 ‘미니스커트’ 논란…LPGA 골프선수도 ‘착용 금지’
또 다른 ‘미니스커트’ 논란…LPGA 선수도 ‘착용 금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니스커트 여성' 동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글로벌 브리핑] “후추 스프레이 당해 봐”…고교 수업 논란
입력 2017.05.19 (23:25) | 수정 2017.05.19 (23:58)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글로벌 브리핑] “후추 스프레이 당해 봐”…고교 수업 논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미국의 한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단체로 후추 스프레이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입니다.

형사 사법 체험 학습이라는데, 논란도 만만치 않습니다.

교실 밖에 일렬로 늘어선 학생들을 향해 교사가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합니다.

<녹취> "저항하지 말고, 지시에 따르세요!"

분무액을 맞은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을 치며 고통스러워합니다.

<녹취> "악! 맙소사!"

경찰관을 꿈꾸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형사 사법 체험 교육이라는데요.

학부모의 동의 하에 지원자에 한해 참여시켰다고 합니다.

미국 경찰관들이 범죄 용의자를 제압할 때 사용하는 후추 스프레이는 이따금 남용해서 논란이 되기도 하죠.

경찰 지망생이라면 직접 체험해 봐야 할 필수 과정이라는 게 학교 측 입장인데요.

미성년자들에게 고문에 가까운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것을 적절한 교육으로 보기 어렵다며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후추 스프레이 당해 봐”…고교 수업 논란
    • 입력 2017.05.19 (23:25)
    • 수정 2017.05.19 (23:58)
    뉴스라인
[글로벌 브리핑] “후추 스프레이 당해 봐”…고교 수업 논란
미국의 한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단체로 후추 스프레이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입니다.

형사 사법 체험 학습이라는데, 논란도 만만치 않습니다.

교실 밖에 일렬로 늘어선 학생들을 향해 교사가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합니다.

<녹취> "저항하지 말고, 지시에 따르세요!"

분무액을 맞은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을 치며 고통스러워합니다.

<녹취> "악! 맙소사!"

경찰관을 꿈꾸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형사 사법 체험 교육이라는데요.

학부모의 동의 하에 지원자에 한해 참여시켰다고 합니다.

미국 경찰관들이 범죄 용의자를 제압할 때 사용하는 후추 스프레이는 이따금 남용해서 논란이 되기도 하죠.

경찰 지망생이라면 직접 체험해 봐야 할 필수 과정이라는 게 학교 측 입장인데요.

미성년자들에게 고문에 가까운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것을 적절한 교육으로 보기 어렵다며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