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여권 인사 파열음?…화난 추미애
여권 인사 파열음?…화난 추미애
문재인 정부 출범 보름 만에 인사를 둘러싼 당청간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특파원리포트] 트럼프의 예산안이 ‘사기’라고?
트럼프의 예산안이 ‘사기’라고?
"자본의 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으면 부의 불평등은 심화된다."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2013년 출간한 저서 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논란이 있지만...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美국민 58%, 트럼프-러시아 정보공유 부적절”
입력 2017.05.20 (00:37) | 수정 2017.05.20 (00:46) 인터넷 뉴스
“美국민 58%, 트럼프-러시아 정보공유 부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측과 기밀정보를 공유한 것에 대해 미 국민 과반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지난 16~18일 성인 1천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다.

응답자의 58%는 이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고, '적절하다'는 대답은 22%에 그쳤다. '모르겠다'는 답변은 20%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밀정보 관리 능력과 관련해서는 41%가 '전혀 확신하지 않는다', 16%가 '그다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변하는 등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반면 '매우 확신한다'(20%), '어느 정도 확신한다'(17%) 등 긍정적인 시각은 39%로 집계됐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등과 가진 면담에서 외국 정보당국이 미 정보기관에 암호화해 전달한 '이슬람국가(IS)' 관련 기밀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정보는 적절한 것들"이라며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것들"이라고 반박했다.
  • “美국민 58%, 트럼프-러시아 정보공유 부적절”
    • 입력 2017.05.20 (00:37)
    • 수정 2017.05.20 (00:46)
    인터넷 뉴스
“美국민 58%, 트럼프-러시아 정보공유 부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측과 기밀정보를 공유한 것에 대해 미 국민 과반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지난 16~18일 성인 1천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다.

응답자의 58%는 이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고, '적절하다'는 대답은 22%에 그쳤다. '모르겠다'는 답변은 20%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밀정보 관리 능력과 관련해서는 41%가 '전혀 확신하지 않는다', 16%가 '그다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변하는 등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반면 '매우 확신한다'(20%), '어느 정도 확신한다'(17%) 등 긍정적인 시각은 39%로 집계됐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등과 가진 면담에서 외국 정보당국이 미 정보기관에 암호화해 전달한 '이슬람국가(IS)' 관련 기밀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정보는 적절한 것들"이라며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것들"이라고 반박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