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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경고그림 표시됐지만…담배 판매량↑
입력 2017.05.20 (06:45) | 수정 2017.05.20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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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경고그림 표시됐지만…담배 판매량↑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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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해성 경고 그림에도 담배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일 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기능성 침구와 공기정화식물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이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담뱃갑에 흡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그림을 표시한 뒤 줄어들었던 담배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 2월 2억3천8백만 갑이던 담배 판매량은 지난 3월 2억8천2백만 갑으로, 4월에는 3억갑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새해 금연 결심으로 감소했던 담배 판매량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4월과 올해를 비교하면 오히려 담배 판매량은 20.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공습으로 공기청정기와 기능성 침구 등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 백화점 업체는 최근 5개월간 기능성 침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정화 식물의 매출은 1년 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공기청정기 기능이 있는 에어컨의 매출은 두 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매출도 40% 각각 늘었습니다.

대선 뒤 불확실성 제거와 재건축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높아졌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24% 올랐습니다.

반면 신도시는 집 값 인상률이 0.01%로 안정세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의 전세가 상승폭은 0.09%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흡연 경고그림 표시됐지만…담배 판매량↑
    • 입력 2017.05.20 (06:45)
    • 수정 2017.05.20 (07:27)
    뉴스광장 1부
흡연 경고그림 표시됐지만…담배 판매량↑
<앵커 멘트>

유해성 경고 그림에도 담배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일 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기능성 침구와 공기정화식물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이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담뱃갑에 흡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그림을 표시한 뒤 줄어들었던 담배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 2월 2억3천8백만 갑이던 담배 판매량은 지난 3월 2억8천2백만 갑으로, 4월에는 3억갑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새해 금연 결심으로 감소했던 담배 판매량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4월과 올해를 비교하면 오히려 담배 판매량은 20.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공습으로 공기청정기와 기능성 침구 등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 백화점 업체는 최근 5개월간 기능성 침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정화 식물의 매출은 1년 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공기청정기 기능이 있는 에어컨의 매출은 두 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매출도 40% 각각 늘었습니다.

대선 뒤 불확실성 제거와 재건축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높아졌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24% 올랐습니다.

반면 신도시는 집 값 인상률이 0.01%로 안정세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의 전세가 상승폭은 0.09%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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