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잠들지 않는 뉴욕을 한눈에…
입력 2017.05.20 (06:47)
수정 2017.05.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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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건물들이 내려다보이고 눈이 가는 곳마다 화려한 옥외 광고판들로 장식된 시내 중심가!
그리고 노란 택시들이 도로를 누비는 이곳 어딘지 아시겠죠?
바로 미국 뉴욕입니다.
세 명의 촬영 감독들로 구성된 오스트리아의 한 영상 제작팀이 뉴욕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매력을 역동적인 영상 속에 담아냈는데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열흘 동안 6만 5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마치 순간이동장치를 타고 뉴욕 명소 곳곳을 한 번에 둘러보는 듯한 여행기!
이 도시로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대리 만족을 선사했겠네요.
그리고 노란 택시들이 도로를 누비는 이곳 어딘지 아시겠죠?
바로 미국 뉴욕입니다.
세 명의 촬영 감독들로 구성된 오스트리아의 한 영상 제작팀이 뉴욕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매력을 역동적인 영상 속에 담아냈는데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열흘 동안 6만 5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마치 순간이동장치를 타고 뉴욕 명소 곳곳을 한 번에 둘러보는 듯한 여행기!
이 도시로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대리 만족을 선사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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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0 07:05:42
- 수정2017-05-20 07:27:49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건물들이 내려다보이고 눈이 가는 곳마다 화려한 옥외 광고판들로 장식된 시내 중심가!
그리고 노란 택시들이 도로를 누비는 이곳 어딘지 아시겠죠?
바로 미국 뉴욕입니다.
세 명의 촬영 감독들로 구성된 오스트리아의 한 영상 제작팀이 뉴욕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매력을 역동적인 영상 속에 담아냈는데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열흘 동안 6만 5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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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국 뉴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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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열흘 동안 6만 5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마치 순간이동장치를 타고 뉴욕 명소 곳곳을 한 번에 둘러보는 듯한 여행기!
이 도시로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대리 만족을 선사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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