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여권 인사 파열음?…화난 추미애
여권 인사 파열음?…화난 추미애
문재인 정부 출범 보름 만에 인사를 둘러싼 당청간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특파원리포트] 트럼프의 예산안이 ‘사기’라고?
트럼프의 예산안이 ‘사기’라고?
"자본의 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으면 부의 불평등은 심화된다."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2013년 출간한 저서 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논란이 있지만...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함께 걸으며 새 가족 찾아요!“…유기견 공개 입양 행사
입력 2017.05.20 (07:36) | 수정 2017.05.20 (08:16) 뉴스광장
동영상영역 시작
“함께 걸으며 새 가족 찾아요!“…유기견 공개 입양 행사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근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양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도심 공원을 함께 산책하며 유기견에 대해 알아보고, 입양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

이런저런 사연으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았지만, 다시 가족을 찾는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자원봉사자와 2인 1조가 돼 산책을 즐깁니다.

<녹취> "얘는 이름이 뭐예요? (륜이요.) 륜~!"

서툴지만 같이 걷고, 가만히 쓰다듬어 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슬비(서울시 은평구) :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거든요. 저한테도 조금 더 진지하게 입양을 해 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서울시와 동물 보호단체들이 유기견의 입양을 위해 마련한 작은 행사.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편견을 없애기도 합니다.

<인터뷰> 임영기(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장) : "병이 있거나, 못생겼거나 이런 것들이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는데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고 가정에 입양할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유기견과 산책을 하는 행사를 통해 지난해에만 33마리가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10월, 입양 행사를 통해 새 가정을 찾은 유기견 '오즈'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고든(서울 동작구) : "같이 놀 수도 있고, 같이 잘 수도 있고, 친구가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요."

해마다 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상황, 자치단체와 동물단체의 작은 노력이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함께 걸으며 새 가족 찾아요!“…유기견 공개 입양 행사
    • 입력 2017.05.20 (07:36)
    • 수정 2017.05.20 (08:16)
    뉴스광장
“함께 걸으며 새 가족 찾아요!“…유기견 공개 입양 행사
<앵커 멘트>

최근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양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도심 공원을 함께 산책하며 유기견에 대해 알아보고, 입양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

이런저런 사연으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았지만, 다시 가족을 찾는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자원봉사자와 2인 1조가 돼 산책을 즐깁니다.

<녹취> "얘는 이름이 뭐예요? (륜이요.) 륜~!"

서툴지만 같이 걷고, 가만히 쓰다듬어 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슬비(서울시 은평구) :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거든요. 저한테도 조금 더 진지하게 입양을 해 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서울시와 동물 보호단체들이 유기견의 입양을 위해 마련한 작은 행사.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편견을 없애기도 합니다.

<인터뷰> 임영기(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장) : "병이 있거나, 못생겼거나 이런 것들이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는데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고 가정에 입양할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유기견과 산책을 하는 행사를 통해 지난해에만 33마리가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10월, 입양 행사를 통해 새 가정을 찾은 유기견 '오즈'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고든(서울 동작구) : "같이 놀 수도 있고, 같이 잘 수도 있고, 친구가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요."

해마다 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상황, 자치단체와 동물단체의 작은 노력이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