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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의 화가, ‘소녀 시절’ 꿈의 전시회
입력 2017.05.20 (07:39) | 수정 2017.05.20 (08: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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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의 화가, ‘소녀 시절’ 꿈의 전시회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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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순의 나이에 자신의 삶을 꽃잎으로 표현한 작가의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들이 맨발로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는 연극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잘 말린 꽃잎을 붙여 행복한 모습을 그려낸 자화상.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던 소녀 시절의 꿈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꽃잎으로 피어났습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구순의 화가, 장경춘 작가.

뒤늦게 꿈을 이룬 작가는 삶의 여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잔잔하게 전합니다.

<인터뷰> 장경춘(작가) : "집에 마당에 꽃은 많이 피어 있고 꽃을 보니까 즐겁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게 이렇게 됐어요. 가족들 생각하면서 그리는 게 제일 좋았고요."

헤어진 연인과 하나뿐인 여동생에게 집착하는 주인공 '장정'.

사랑을 열망하지만, 외롭고 불안한 삶을 살아갑니다.

배우들은 모두 맨발로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고, 아코디언 연주가 인물들의 쓸쓸함과 고단함을 대변합니다.

7080 세대가 사랑했던 영국 밴드 스모키의 리드보컬, 크리스 노먼.

지난해 10월 최초 내한공연을 연 이후, 올해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애절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초대합니다.

직장인들이 만든 합창단이지만, 전문 합창단 못지 않습니다.

봄과 어울리는 화려한 합창곡들을 선보여 수익금은 복지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 구순의 화가, ‘소녀 시절’ 꿈의 전시회
    • 입력 2017.05.20 (07:39)
    • 수정 2017.05.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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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의 화가, ‘소녀 시절’ 꿈의 전시회
<앵커 멘트>

구순의 나이에 자신의 삶을 꽃잎으로 표현한 작가의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들이 맨발로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는 연극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잘 말린 꽃잎을 붙여 행복한 모습을 그려낸 자화상.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던 소녀 시절의 꿈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꽃잎으로 피어났습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구순의 화가, 장경춘 작가.

뒤늦게 꿈을 이룬 작가는 삶의 여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잔잔하게 전합니다.

<인터뷰> 장경춘(작가) : "집에 마당에 꽃은 많이 피어 있고 꽃을 보니까 즐겁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게 이렇게 됐어요. 가족들 생각하면서 그리는 게 제일 좋았고요."

헤어진 연인과 하나뿐인 여동생에게 집착하는 주인공 '장정'.

사랑을 열망하지만, 외롭고 불안한 삶을 살아갑니다.

배우들은 모두 맨발로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고, 아코디언 연주가 인물들의 쓸쓸함과 고단함을 대변합니다.

7080 세대가 사랑했던 영국 밴드 스모키의 리드보컬, 크리스 노먼.

지난해 10월 최초 내한공연을 연 이후, 올해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애절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초대합니다.

직장인들이 만든 합창단이지만, 전문 합창단 못지 않습니다.

봄과 어울리는 화려한 합창곡들을 선보여 수익금은 복지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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