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여권 인사 파열음?…화난 추미애
여권 인사 파열음?…화난 추미애
문재인 정부 출범 보름 만에 인사를 둘러싼 당청간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특파원리포트] 트럼프의 예산안이 ‘사기’라고?
트럼프의 예산안이 ‘사기’라고?
"자본의 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으면 부의 불평등은 심화된다."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2013년 출간한 저서 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논란이 있지만...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北김정은, ‘화성-12’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주체무기 더 생산” ISSUE
입력 2017.05.20 (09:34) | 수정 2017.05.20 (09:42) 인터넷 뉴스
北김정은, ‘화성-12’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주체무기 더 생산”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고, 노동당은 개발자들을 위한 연회를 열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개발자들을 조선 혁명의 최고 참모부인 당 중앙위원회 청사로 부르시어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미사일 연구 부문의 일꾼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마음속 신들메(신이 벗겨지지 않도록 발에다 동여매는 끈)를 바싹 조이고 강위력한 주체무기와 첨단 무장 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기념사진 촬영에는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김정식·정승일 등 노동당 군수공업부 간부들이 참가했다.

북한 제2자연과학원(현재 국방과학원) 원장을 지낸 장창하도 참가했는데, 그는 지난 15일 김정은의 '화성-12형' 발사 참관 보도에 이들 간부와 함께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으로 호명돼 군수공업부 부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화성-12형' 개발자들을 축하하여 19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회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만건 당 군수공업부장, 리병철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룡해와 리만건 등은 연설에서 신형 미사일 개발을 축하하며 '화성-12형' 미사일 시험발사의 성공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 식의 위력한(강력한) 로켓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자위적 국방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연회에서는 신형 미사일 개발자들을 축하하는 모란봉악단의 공연도 열렸다.

북한은 지난 1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개발자들을 최근 평양으로 불러 대대적인 경축 행사를 벌이고 있다.
  • 北김정은, ‘화성-12’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주체무기 더 생산”
    • 입력 2017.05.20 (09:34)
    • 수정 2017.05.20 (09:42)
    인터넷 뉴스
北김정은, ‘화성-12’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주체무기 더 생산”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고, 노동당은 개발자들을 위한 연회를 열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개발자들을 조선 혁명의 최고 참모부인 당 중앙위원회 청사로 부르시어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미사일 연구 부문의 일꾼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마음속 신들메(신이 벗겨지지 않도록 발에다 동여매는 끈)를 바싹 조이고 강위력한 주체무기와 첨단 무장 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기념사진 촬영에는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김정식·정승일 등 노동당 군수공업부 간부들이 참가했다.

북한 제2자연과학원(현재 국방과학원) 원장을 지낸 장창하도 참가했는데, 그는 지난 15일 김정은의 '화성-12형' 발사 참관 보도에 이들 간부와 함께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으로 호명돼 군수공업부 부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화성-12형' 개발자들을 축하하여 19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회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만건 당 군수공업부장, 리병철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룡해와 리만건 등은 연설에서 신형 미사일 개발을 축하하며 '화성-12형' 미사일 시험발사의 성공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 식의 위력한(강력한) 로켓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자위적 국방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연회에서는 신형 미사일 개발자들을 축하하는 모란봉악단의 공연도 열렸다.

북한은 지난 1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개발자들을 최근 평양으로 불러 대대적인 경축 행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