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미수선 수리비’가 뭐길래?…경찰 신고가 해법
‘미수선 수리비’가 뭐길래?…경찰 신고가 해법
또 '보험사기'보험사기 일당이 적발됐다. 전형적인 3박자를 모두 갖췄다.1)고급 중고차 → 수리비 견적...
말 많고 탈 많았던 한미정상회담 비사
말 많고 탈 많았던 한미정상회담 비사
한미양국 정상이 만나면 발언의 주도권은 대개 한국 대통령이 행사했다. 핵심사안인 한반도 문제는 한국에게는 사활이 걸렸다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홍준표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미국 같으면 탄핵감” ISSUE
입력 2017.05.20 (09:44) | 수정 2017.05.20 (10:13) 인터넷 뉴스
홍준표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미국 같으면 탄핵감”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는 20일(오늘) "청와대에서 위법한 절차로 서울중앙지검장 인사를 하면서 최순실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한 것은 미국 같으면 사법방해로 탄핵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박영수 특검팀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를 지시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지사는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다. 법무부장관도 구체적인 수사지휘권은 검찰총장에게만 문서로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BI(연방수사국) 국장을 부당 해임해 탄핵의 위기에 처한 것과 다를 바 없는 명백히 위법한 사법방해"라며 "임기 시작부터 이런 불법이 횡행한다면 이 정권도 얼마 가지 않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홍 전 지사는 "'탄핵파티'에 앞장서서 문재인 집권에 '견마지로'를 다했던 검찰이 문 대통령이 되자마자 위법한 절차에 따른 코드인사로 소용돌이치고 있다"며 자업자득이라는 투로 검찰을 비꼬았다.

이어 "이 참에 수사권도 조정될 것이고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도 탄생하게 되면 '검찰 독재시대'는 이제 막이 내리게 된다"며 "풀은 바람이 불면 눕지만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눕는다. 여태 그런 행태를 보이던 검찰이 앞으로도 그 행태가 달라질 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 홍준표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미국 같으면 탄핵감”
    • 입력 2017.05.20 (09:44)
    • 수정 2017.05.20 (10:13)
    인터넷 뉴스
홍준표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미국 같으면 탄핵감”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는 20일(오늘) "청와대에서 위법한 절차로 서울중앙지검장 인사를 하면서 최순실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한 것은 미국 같으면 사법방해로 탄핵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박영수 특검팀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를 지시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지사는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다. 법무부장관도 구체적인 수사지휘권은 검찰총장에게만 문서로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BI(연방수사국) 국장을 부당 해임해 탄핵의 위기에 처한 것과 다를 바 없는 명백히 위법한 사법방해"라며 "임기 시작부터 이런 불법이 횡행한다면 이 정권도 얼마 가지 않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홍 전 지사는 "'탄핵파티'에 앞장서서 문재인 집권에 '견마지로'를 다했던 검찰이 문 대통령이 되자마자 위법한 절차에 따른 코드인사로 소용돌이치고 있다"며 자업자득이라는 투로 검찰을 비꼬았다.

이어 "이 참에 수사권도 조정될 것이고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도 탄생하게 되면 '검찰 독재시대'는 이제 막이 내리게 된다"며 "풀은 바람이 불면 눕지만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눕는다. 여태 그런 행태를 보이던 검찰이 앞으로도 그 행태가 달라질 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