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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맨손으로 555m 롯데월드타워 올랐다
입력 2017.05.20 (16:14) | 수정 2017.05.20 (16:45) 멀티미디어 뉴스
김자인, 맨손으로 555m 롯데월드타워 올랐다
'암벽 여제’ 김자인(28)인이 국내 최고 높이(123층·555m)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김자인은 여성 가운데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에 오르는 주인공이 됐다.


김자인은 오늘(20일) 오전 11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반을 시작해 2시간 29분 38초 만에 등반했다.

이번 등반은 건물 외벽에 인공 홀드의 부착 없이 맨손으로 건물 자체의 구조물과 안전 장비만을 이용해 123층을 등반하는 이벤트였다.


등반 성공 후 김자인은 “정상부로 갈수록 잡는 부분이 좁아져서 좀 힘들었지만 성공해 기쁘다”며 “이번 등반 성공이 힘든 시기를 지낸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개인적으로 이번 등반에 도전하면서 1m 올라갈 때마다 1만 원씩 기부하려 했는데, 555만 원을 기부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자인은 누구

김자인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클라이밍 월드컵 25회 우승,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대회 오버를 부문 우승(2012), 리드 부문 우승(2014), 아시아선수권 11연패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국내 간판 암벽등반 선수다.

2013년에는 부산 KNN타워((128m)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84m) 등반에 성공했다.

그녀는 소방공무원인 오영환 씨와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오 씨는 '어느 소방관의 기도'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 김자인, 맨손으로 555m 롯데월드타워 올랐다
    • 입력 2017.05.20 (16:14)
    • 수정 2017.05.20 (16:45)
    멀티미디어 뉴스
김자인, 맨손으로 555m 롯데월드타워 올랐다
'암벽 여제’ 김자인(28)인이 국내 최고 높이(123층·555m)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김자인은 여성 가운데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에 오르는 주인공이 됐다.


김자인은 오늘(20일) 오전 11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반을 시작해 2시간 29분 38초 만에 등반했다.

이번 등반은 건물 외벽에 인공 홀드의 부착 없이 맨손으로 건물 자체의 구조물과 안전 장비만을 이용해 123층을 등반하는 이벤트였다.


등반 성공 후 김자인은 “정상부로 갈수록 잡는 부분이 좁아져서 좀 힘들었지만 성공해 기쁘다”며 “이번 등반 성공이 힘든 시기를 지낸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개인적으로 이번 등반에 도전하면서 1m 올라갈 때마다 1만 원씩 기부하려 했는데, 555만 원을 기부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자인은 누구

김자인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클라이밍 월드컵 25회 우승,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대회 오버를 부문 우승(2012), 리드 부문 우승(2014), 아시아선수권 11연패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국내 간판 암벽등반 선수다.

2013년에는 부산 KNN타워((128m)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84m) 등반에 성공했다.

그녀는 소방공무원인 오영환 씨와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오 씨는 '어느 소방관의 기도'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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