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주관 대회 사상 두 번째이자 연령별 대회에서는 처음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적용된 이번 대회에서 첫 비디오 판독에 따른 선수 퇴장이 나왔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A조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가 후반 29분, 측면에서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잉글랜드의 토모리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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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대회 첫 비디오 판독에 이은 선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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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0 18:57:03
FIFA 주관 대회 사상 두 번째이자 연령별 대회에서는 처음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적용된 이번 대회에서 첫 비디오 판독에 따른 선수 퇴장이 나왔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A조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가 후반 29분, 측면에서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잉글랜드의 토모리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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