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에콰도르, 전반 5분 만에 첫 골!
입력 2017.05.22 (17:28)
수정 2017.05.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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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F조의 첫 경기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미국의 대결로 펼쳐졌다.
에콰도르가 전반 5분 만에 미국 골망을 흔들었다. 에콰도르의 스피드와 결정력, 미국의 허술한 수비가 합작된 첫 득점.
에콰도르가 전반 5분 만에 미국 골망을 흔들었다. 에콰도르의 스피드와 결정력, 미국의 허술한 수비가 합작된 첫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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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에콰도르, 전반 5분 만에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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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17:28:42
- 수정2017-05-22 17:29:4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F조의 첫 경기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미국의 대결로 펼쳐졌다.
에콰도르가 전반 5분 만에 미국 골망을 흔들었다. 에콰도르의 스피드와 결정력, 미국의 허술한 수비가 합작된 첫 득점.
에콰도르가 전반 5분 만에 미국 골망을 흔들었다. 에콰도르의 스피드와 결정력, 미국의 허술한 수비가 합작된 첫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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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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