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에콰도르, 첫 골 뒤 2분 만에 추가골

입력 2017.05.22 (17:34) 수정 2017.08.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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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F조의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전반 5분 미국 골망을 흔든데 이어 불과 2분 만에 추가 득점을 올렸다. 첫 골 상황처럼 미국의 수비진이 느슨했고 에콰도르의 카비사스가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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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월드컵] 에콰도르, 첫 골 뒤 2분 만에 추가골
    • 입력 2017-05-22 17:34:58
    • 수정2017-08-28 11:22:34
    축구
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F조의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전반 5분 미국 골망을 흔든데 이어 불과 2분 만에 추가 득점을 올렸다. 첫 골 상황처럼 미국의 수비진이 느슨했고 에콰도르의 카비사스가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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