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프랑스의 에이스 오귀스탱 ‘원샷, 원킬’

입력 2017.05.22 (17:44) 수정 2017.05.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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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E조, 프랑스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프랑스의 에이스, 오귀스탱이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에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결정적인 득점 기회, 프리킥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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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월드컵] 프랑스의 에이스 오귀스탱 ‘원샷, 원킬’
    • 입력 2017-05-22 17:44:51
    • 수정2017-05-22 17:45:00
    축구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E조, 프랑스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프랑스의 에이스, 오귀스탱이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에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결정적인 득점 기회, 프리킥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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