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세네갈의 추가 골, ‘명품 발리 슛’
입력 2017.05.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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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이 전반 13분 니안의 슛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망을 흔든데 이어 2분 뒤 또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카비앵 디아뉴의 발리 슛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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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세네갈의 추가 골, ‘명품 발리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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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20:55:06
세네갈이 전반 13분 니안의 슛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망을 흔든데 이어 2분 뒤 또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카비앵 디아뉴의 발리 슛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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