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클린스만 부자, ‘독일 국대’ 아빠와 ‘미국 청대’ 아들

입력 2017.05.22 (21:21) 수정 2017.05.22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열린 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 세계적인 축구의 전설이 등장했다.

독일 국가대표 골잡이 출신이자 미국 국가대표팀을 지도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었다.

현재 미국 청소년 대표 주전 골키퍼로 뛰고 있는 아들, 조너선 리 클린스만의 경기를 직관하기위해서였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아버지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들 클린스만은 이날 경기에서 3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0월드컵] 클린스만 부자, ‘독일 국대’ 아빠와 ‘미국 청대’ 아들
    • 입력 2017-05-22 21:21:51
    • 수정2017-05-22 21:46:00
    축구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열린 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 세계적인 축구의 전설이 등장했다.

독일 국가대표 골잡이 출신이자 미국 국가대표팀을 지도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었다.

현재 미국 청소년 대표 주전 골키퍼로 뛰고 있는 아들, 조너선 리 클린스만의 경기를 직관하기위해서였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아버지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들 클린스만은 이날 경기에서 3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