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베트남 골키퍼의 활약 ‘선방의 조건, 타이밍!’

입력 2017.05.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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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0, 무승부로 끝난 베트남과 뉴질랜드의 E조 경기에서 단연 화제를 모은 선수는 베트남의 수문장, 부이 티엔 중이었다. 대부분의 골키퍼가 180cm 이상의 신장을 갖춘 것에 비교해 168cm, 단신이었지만 부이 티엔 중은 선방은 키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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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월드컵] 베트남 골키퍼의 활약 ‘선방의 조건, 타이밍!’
    • 입력 2017-05-22 22:41:04
    축구
0대 0, 무승부로 끝난 베트남과 뉴질랜드의 E조 경기에서 단연 화제를 모은 선수는 베트남의 수문장, 부이 티엔 중이었다. 대부분의 골키퍼가 180cm 이상의 신장을 갖춘 것에 비교해 168cm, 단신이었지만 부이 티엔 중은 선방은 키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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