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3일(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총집결한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김영주·전해철·양향자·임대윤·심기준·김병관·이형석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60여 명이 총출동한다.
지도부는 오후 2시에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되는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올해 추도식은 민주당이 9년여 만에 집권한 만큼 노 전 대통령에게 '승전보'를 알리는 의미도 있어 여권 지지자들의 관심이 한층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고 추도식에 최대한 많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김영주·전해철·양향자·임대윤·심기준·김병관·이형석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60여 명이 총출동한다.
지도부는 오후 2시에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되는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올해 추도식은 민주당이 9년여 만에 집권한 만큼 노 전 대통령에게 '승전보'를 알리는 의미도 있어 여권 지지자들의 관심이 한층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고 추도식에 최대한 많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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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 8주기…민주당 지도부 등 김해 봉하마을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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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3 02:13:48
더불어민주당은 23일(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총집결한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김영주·전해철·양향자·임대윤·심기준·김병관·이형석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60여 명이 총출동한다.
지도부는 오후 2시에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되는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올해 추도식은 민주당이 9년여 만에 집권한 만큼 노 전 대통령에게 '승전보'를 알리는 의미도 있어 여권 지지자들의 관심이 한층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고 추도식에 최대한 많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김영주·전해철·양향자·임대윤·심기준·김병관·이형석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60여 명이 총출동한다.
지도부는 오후 2시에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되는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올해 추도식은 민주당이 9년여 만에 집권한 만큼 노 전 대통령에게 '승전보'를 알리는 의미도 있어 여권 지지자들의 관심이 한층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고 추도식에 최대한 많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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