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기도 안양 상가 불…4명 부상
입력 2017.05.23 (09:43)
수정 2017.05.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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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경기도 안양시 평촌역 부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안 모 씨(33)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김 모 씨(36) 등 3명이 연기를 마셨다.
소방서 측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안 모 씨(33)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김 모 씨(36) 등 3명이 연기를 마셨다.
소방서 측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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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경기도 안양 상가 불…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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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3 09:43:59
- 수정2017-05-23 10:01:52
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경기도 안양시 평촌역 부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안 모 씨(33)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김 모 씨(36) 등 3명이 연기를 마셨다.
소방서 측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안 모 씨(33)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김 모 씨(36) 등 3명이 연기를 마셨다.
소방서 측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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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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