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튜브가 뒤집혀 허우적, 근처에 어른들이 있었지만…

입력 2017.05.24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수영센터에서 혼자 놀던 아이의 튜브가 뒤집히면서 익사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는데요. 뒤늦게 구조된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튜브가 뒤집혀 허우적, 근처에 어른들이 있었지만…
    • 입력 2017-05-24 06:59:22
    Go! 현장
중국의 한 수영센터에서 혼자 놀던 아이의 튜브가 뒤집히면서 익사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는데요. 뒤늦게 구조된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