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수영센터에서 혼자 놀던 아이의 튜브가 뒤집히면서 익사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는데요. 뒤늦게 구조된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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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튜브가 뒤집혀 허우적, 근처에 어른들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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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4 06:59:22
중국의 한 수영센터에서 혼자 놀던 아이의 튜브가 뒤집히면서 익사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는데요. 뒤늦게 구조된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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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는데요. 뒤늦게 구조된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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