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돗물 ‘아리수’, 새 물병 디자인 선보인다
입력 2017.05.25 (06:04)
수정 2017.05.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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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물병이 새 디자인으로 바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 물병의 라벨을 변경해 이번 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뀌는 라벨은 기존의 파란색에 분홍색을 더하는 등 젊은 층과 여성층에 호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 'ISO22000 국제인증 획득'과 '세계가 인정한 안전 식품 아리수'라는 문구를 표기하고, 숯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설명한 사진을 넣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바뀐 아리수 물병은 이번 달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때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바뀌는 라벨은 기존의 파란색에 분홍색을 더하는 등 젊은 층과 여성층에 호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 'ISO22000 국제인증 획득'과 '세계가 인정한 안전 식품 아리수'라는 문구를 표기하고, 숯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설명한 사진을 넣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바뀐 아리수 물병은 이번 달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때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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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돗물 ‘아리수’, 새 물병 디자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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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5 06:04:14
- 수정2017-05-25 06:04:42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물병이 새 디자인으로 바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 물병의 라벨을 변경해 이번 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뀌는 라벨은 기존의 파란색에 분홍색을 더하는 등 젊은 층과 여성층에 호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 'ISO22000 국제인증 획득'과 '세계가 인정한 안전 식품 아리수'라는 문구를 표기하고, 숯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설명한 사진을 넣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바뀐 아리수 물병은 이번 달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때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바뀌는 라벨은 기존의 파란색에 분홍색을 더하는 등 젊은 층과 여성층에 호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 'ISO22000 국제인증 획득'과 '세계가 인정한 안전 식품 아리수'라는 문구를 표기하고, 숯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설명한 사진을 넣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바뀐 아리수 물병은 이번 달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때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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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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