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사우디,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첫 골

입력 2017.05.25 (18:45) 수정 2017.05.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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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슈팅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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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5 18:45:47
    • 수정2017-05-25 18:46:11
    축구
F조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슈팅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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