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사우디,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첫 골
입력 2017.05.25 (18:45)
수정 2017.05.25 (1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F조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슈팅이 빛났다.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슈팅이 빛났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0월드컵] 사우디,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첫 골
-
- 입력 2017-05-25 18:45:47
- 수정2017-05-25 18:46:11
F조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슈팅이 빛났다.
골대 구석을 정확히 노린 슈팅이 빛났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7 FIFA U-20 월드컵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